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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5] 자기앞의 생 - 에밀 애자르(로맹 가리)놀이/읽기 。 2016. 2. 11. 13:34
로맹 가리의 또 다른 필명 "에밀 아자르"
지독하리만큼 아리는 사랑(진 세버그)을 했고,
처절하리만큼 대중에게 외면도 당해봤던 "로맹 가리"
하지만
내가 읽은 "자기앞의 생"은 너무나도 가슴 시린 얘기를 담담하게 그려냈다.
읽는 동안 내내 가슴이 먹먹해서 혼났다.
"나의 라임 오랜지나무"의 또다른 얘기 같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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