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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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티저 - 코스트코초특급/잡 후기 。 2016. 11. 28. 11:39
우연히 카페에서 탱글티저의 칭찬일색을 보고 완전히 눈이 돌아가게 되었다 난 머리가 많이 빠지고 나이?가 드니까 머리결이 휴.. 말 그대로 말꼬리털 같아졌다 ㅠㅠ 탱글티저에 완전히 꽂히고 집이든 밖에서든 쓰고 싶어서 일반과 컴팩트 둘다 사기로 결심! 코스트코에 26000원 정도에 판다는 소식을 접하고 달려감 아 있습니다 있고요 !! 너무 신나서 바로 쓰겠다는 욕심에 이미 포장 뜯음 ㅠㅠ 색상은 고를 찬스를 주지 않는 코코.. 있는대로 쓰거라... 컴팩트답게 뚜껑이 있다 그래도 작은편은 아니다 두께감도 있고요 자 이제 빗은 후기 사실 아침부터 계속 빗어서 전후가 힘들다 ㅠ 이건 전 이건 후 별차이 없어 보이겠지만 아침부터 쭉 빗고 있는중이라 난 곱슬에 부스스한 건성이다 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