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 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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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5] 매직 스트링 - 미치 엘봄놀이/읽기 。 2016. 6. 28. 14:01
난 분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지 않았던거 같다. 문체가 너무 애기?같다랄까.. 터무니 없는 생각을 ㅎㅎㅎㅎ 우연히 매직 스트링을 읽게 되었다. 이틀 딱 걸려 읽었는데... 나도 모르게 마지막에 지하철 안에서 울어버렸다.. 미묘한 감동을 전해주었다. 잊지못할 대목도 있었다 섬에 쳐박혀있는 프랭키에게 찾아가 조언을 구하고 싶은 젊은 음악가들의 대화중.. "웃기게 들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전 음악으로 정말 성공하고 싶어요. 계속 곡을 써서 팔려고 했죠. 하지만 거절당할 때마다 충격이 심해요. 어디가 문제인지 미친듯이 찾으려고 했죠. 프랭키 프레스토를 만나면 뭔가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래를 파는 법이요?" 로비가 물었어요. "얽매이지 않는 방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