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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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 천명관놀이/읽기 。 2018. 12. 7. 15:37
이사 후 도서관행이 열심히다! 같은 책을 한달 아니 두달씩 계속 연장할 때도 있고 7년의밤을 읽고 난 뒤 장편이 너무 읽고 싶어서 즐겨가는 카페에 추천을 받아 천명관의 고래를 읽었다..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어디선가 많이 보던 느낌인데? 뭐지? 마꼰도..가 막 떠오른다 백년의고독..... 너무나도 비슷한 문체며 분위기.. 전개까지 그때의 우울함이 밀려온다 간만에 진짜 팔자갑으로 쌘 여자들 이야기를 본다.. 모든 소설이 그렇겠지만 .. 해도해도 너무한 기구함과 우울함 .. 사실 누군가에게 추천은 하고 싶지 않다 ...